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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수에 대해

오늘은 주일입니다.하나님께 예배하고 안식을 누리는 날입니다.주일은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창조하시고 칠일째 하루를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쉬시고 안식하시고 그것을 본으로 자신의 택하신 백성에게 일주일은 일을 하고 하루는 쉬고 안식하라는 구약의 안식일의 정신을 계승하여 교회가 지키는 날입니다.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 성도들에게 진정한 쉼과 안식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의 육체도 쉬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신앙 행위가 사랑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것처럼 주일 성수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고 교회와 성도에 대한 사랑으로 교제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4.10.06

말과 글의 중요성

말을 하거나 글을 쓰면서 한 말, 한 자가 매우 중요하고, 그러기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히, 글을 쓸 때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어제와 오늘에 걸쳐 하나의 글을 쓰면서 그런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자칫 잘못하면 신앙과 사상은 그렇지 않은데 자신도 모르게 이단이 될 수가 있습니다.어제의 제가 그랬습니다. 정말로 한 자, 한 말이 중요합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 해야겠습니다.오늘은 주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표현하고 구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오늘도 하나님에 대해 바로 잘 깨달아 그에 합당한 언어로 영광 돌리고 찬양하고 감사 해야겠습니다.평안하고 행복한 주일 되십시오.

카테고리 없음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