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거나 글을 쓰면서 한 말, 한 자가 매우 중요하고, 그러기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히, 글을 쓸 때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 하나의 글을 쓰면서 그런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신앙과 사상은 그렇지 않은데 자신도 모르게 이단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제의 제가 그랬습니다.
정말로 한 자, 한 말이 중요합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표현하고 구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에 대해 바로 잘 깨달아 그에 합당한 언어로 영광 돌리고 찬양하고 감사 해야겠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주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