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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을 흔들기라 해석하면... 요즘 모 작가님의 유튜브 발언을 두고 세간에 특히, 전당대회 선거를 앞두고 민주 진보 진영 안에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저는 그분 유튜브 발언을 전부 보았습니다.그 결과 그것은 충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충정이냐? 비난이냐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아주 뜨겁게 시끄럽습니다.그런데 저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충정을 어떻게 보고 반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충정어린 말에 감정적으로 상할 수 있죠. 아니 거의 상하죠. 충정에는 쓰고 아픈 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충정을 충정으로 보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정당의 목표가 정권 연장이라 물론 맞는 말이고 당연히 정권연장 해야죠.허나 누구를 위한 정권 연장인지 따져 봐야죠.그리고 정귄을 잡은 집권 세력.. 2026. 7. 18.
정년 은퇴를 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도 정년 은퇴를 했고, 나이로도 법적으로 정년이 되어 정년 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년 퇴직을 당하고 보니 이제 겨우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도그 동안에는 보이지 않았던 우리 한국 사회의 퇴직 이후의 노년층의 문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첫째, 제가 정년 퇴직을 당하고 보니 라는 표현을 썼듯이 정년 퇴직을 하고 보니아직까지는 일 할 수 있는 건강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제가 그렇게 건강한 상태가 아닌데도 이렇게 정년 퇴직을 당해도 일 할 수 있는 상태라면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정년을 맞은 분들은 계속해서 일 할 수 있는 건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은 국가적으로 엄청난 경제 인력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우리 나라는 정년을 끝내고 퇴직했는데도 연금이 나오지 않고 무.. 2026. 3. 19.
단상_ 생각 정리 1. 정의는 잔인한가 ?!정의는 한편으로 보면 잔인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크고 깊게 보면 잔인한 것이 아니라, 정의는 사랑의 방편이고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의 헤렘 전쟁은 사랑의 정의지 잔인한 정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2. 현 대법원의 사법부의 행태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대법원은 우리나라 제도상으로도 합헌 여부를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합헌 여부를 논하고 판단하고 의결할 수 있는 기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법 기구로는 헌법 재판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건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지금의 대법원 산하 사법부는 대부분 기득권 카르텔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지금 대법원의 주장은 순수하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어렵고 그렇게 들리지가 않습니다. 2026. 2. 26.
대통령 사면권 제한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 헌법 정신과 진정한 정의에 대하여​우리는 가끔 잊곤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합의한 약속인 '헌법'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최근 시대를 관통하는 여러 사건을 보며,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근간을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1. 대한민국은 '왕정'이 아닌 '민주공화국'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은 선언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이 짧은 문장 안에는 수많은 희생과 투쟁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왕이 다스리는 국가를 거부하고,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공화정을 선택했습니다.​대통령은 군림하는 왕이 아닙니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잠시 위임받은 행정부의 수반일 뿐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의 모든.. 2026. 2. 25.
동성애 동성애는 자범죄이며 이 자범죄는 하나님을 떠난 즉, 성령을 거스르는 죄로부터 나오는 하나의 죄의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동성애는 우리 기독교적으로 죄의 본질이라기 보단 죄의 여러 현상들 중 하나이며, 그 죄들 중에 죄질이 꽤 좋지 않은 죄라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의 문제와 죄는 동성애만이 아니라, 본질상 믿음 없이 하나님을 떠나 여러 죄악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이 문제였고 심판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 자범죄이며, 의학적으로는 정신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동성애의 죄의 행위는 금지시켜야 하며,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따뜻한 사랑과 노력으로 치료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갑자기 어느 분의 글을 읽으며 든 생각을 남깁니다.거룩을 추구하는 가운데 .. 2025. 11. 30.
가을 한 가운데서 가을이 익어갑니다.그 순리대로 추위는 차츰 차츰 다가옵니다.국가는 정상 회복되어 가고 경제는 좋아진다 하는데 추위는 더해만 갑니다.물가는 오르고 나이는 들어가고 손발부터 가슴까지 온 몸은 더 시려 옵니다.단풍의 아름다움도 구름과 추위에 회색이 되어 갑니다.그러나추위는 추위일뿐 내 안에 이뤄진 기쁨 때문에웃으며 갑니다.그리고그 순리대로 다시 봄은 올 겁니다.이 시린 몸 녹여내고 개나리 만개하는 따뜻한 봄은 올 겁니다.그리고 그러다 어느 날 문득 그날도 올 겁니다.추위도 시림도 더위도 없는 영원한 그날이 올 겁니다.실낫 같은 희망이 태산되어그날을 바라봅니다. 2025. 11. 8.
어느 아침 묵상 디모데전서 6:5-8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상당수의 바로 선 교회를 제외한 상당수의 세속화 된 지금의 한국 교회를 향한 말씀 같아 나눠 봅니다.특히, 5절의 말씀은 상당수의 바른 성도를 제외한 상당수의 지도자나 일반 성도나 할 것 없이 현 세대를 따라 세속화 된 현 우리 기독인들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고 지적하는 것 같아 움찔하게 됩니다.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사 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기.. 2025. 10. 29.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꿈 오늘은 그냥 글을 쓰고 싶습니다. 무슨 글을 쓸까 하다가 얼마 전, 추석 전에 꾸었던 돌아가신 아버지에 관한 꿈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저는 8년 전에 요즘 추세로는 너무 이른 연세에 천국으로 떠나신 아버님을 아쉬운 마음으로 보내 드렸습니다.그 때 저는 아버님에 대한 안타까움과 죄송한 마음이 컸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 편에는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과 원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죽음 앞에 서 있는 아버지와는 그리 긴밀하지 못했고 마음과 신체적 접촉을 통한 애정 표현 등의 교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지금까지 지내면서 그 아쉬움과 미안함과 죄송함이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그런 미안함과 아쉬움은 아버님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촉각이라도 느끼고 싶다는 열망이 소원이 되었.. 2025. 10. 25.
차별 금지법 개정이 반중 시위 금지법이라고요?! 김태년 민주당 의원은 2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차별·혐오 집회를 금지하고, 타인의 인격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모욕적 발언을 집회 제한 사유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최근 일부 집회가 인종·출신·성별·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 범위를 넘어선 행위”라고 밝혔다.(출처: 경제미디어에서 발체)최근 명절 전에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반중시위금지법안을 발의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혹시 이걸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가요?여기에는 그 어디에도 반중 시위 금지법이란 말이 없는데요.이걸 가지고 반중시위금지법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고 말을 살짝 바꾸어 호도하는 것이고 가짜 뉴스를 생산하여 유통시키는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람은 .. 2025. 10. 8.
가을 문턱에 미국에서 당한 참사 이제 한낮을 제외하고는 에어컨을 켤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환절기 질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엄청 높았지만 그 더운 기간도 엄청 길었습니다.그래서 9월 초순이지만 아직까지도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그래서 음력 달력을 보니 올해가 윤달이 있는 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름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그러나 세월의 흐름 앞에 장사 없듯이 가을은 이제 저만치 문턱 앞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습하고 더운 것도 싫지만 추운 겨울은 더 싫은데 벌써부터 쬐끔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겨울 걱정은 뒤로 하고 코 앞에 있는 가을을 맞아 그 선선함의 쾌적함을 즐겨야 겠습니다.세간의 뉴스를 보니 한미 동맹 한미 동맹하는 미국 애들이 미국에 공장을 짓기 위해 일하러 간 우리.. 2025. 9. 8.
늙어가는 것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무엇일까?'를 육십 갑자를 돌아 환갑의 나이에 들어서 이제야 생각하게 됩니다. 먼저 신체가 반응을 보입니다. 여기 저기 기능의 저하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눈이 가까운 곳을 보기 힘들어 합니다.이가 하나 둘 아프기 시작하고 잇몸이 붓고 아픕니다.머리 카락은 힘이 없어지고 흰 눈 같이 하얀 가닥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합니다.처음에는 이런 신체적 반응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냥 받아 들이고 살살 달래며 살기로 마음 먹으니 그래도 그냥 지낼만 합니다.문제는 마음입니다. 가랑비에 윗저고리 흠뻑 젖듯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늙어 갑니다.안그러려고 발버둥치지만 어느새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을 보고 흠칫 늘랠 때가 많습니다.아직도 제 마음은 이팔 청춘입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하고 .. 2025. 9. 6.
교회 탄압 ?! 교회를 압수 수색하고 손ㅇ보 목사를 조사한다고 교회를 탄압한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황ㅇ안 씨는 엄혹했던 박정희 전두환 군부 독재 시절 거기에 항거했던 민주세력 운동권들이 숨었고 숨겨줬던 곳이 교회인데 그시절 숨김의 덕을 봤던 사람들이 정권을 위임받은 민주 정부에서 어떻게 교회를 압수 수색하고 손ㅇ보 목사 등을 조사하는 등교회를 탄압하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정말 이렇게 물타기하실겁니까?! 정의와 공의를 추구하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그것도 지도자급이신 목사, 장로 전도사님들마저도.1970~80년대 군사 독재 정권 시절 반독재 항거 운동의 민주세력이 숨어 들었고 숨겨 줬던 곳은 천주교의 성당을 제외한 개신교회는 대다수가 지금 압수 수색과 조사를 받는 보수 교단의 교회가 아니었고, 그당시 사찰과 .. 2025.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