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우리 기독교인에게는 주간 예식일입니다.예식일이라고 해서 의무감과 부담감으로 힘든 날이 아닙니다.이날은 의무감은 있지만 기쁘고 행복하고 평안한 날입니다.주님과 집중적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 날이기 때문입니다.우리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고 평안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신앙으로 이러한 지식을 알고 받아 들이시고 경험하신 분들은 이 맛과 기쁨과 평안을 아실 것입니다. 저도 이러한 기대감으로 예배당으로 갑니다.오늘은 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