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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 주일 구별된 거룩한 날

jdmer 2024. 7. 25. 09:06

오늘은 주일입니다.
구별된 거룩한 날입니다.

 

주님께서 자신과만 교제하며 안식하라고 구별한 날입니다.
주님과만 교제하는 것은
주님만을 중심에 두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는
1. 예배가 있지요.
2. 성도와 교제가 있지요.
3. 주를 위한 가정의 화목이 있지요.
4. 주를 위한 선행이 있지요.
등등.
이 모든 것들이 주안에서의 안식이라 생각합니다.
율법주의적이 아니라 진리의 자유함으로 행하라는 것이지요.

주일 
주님만을 위해 주안에서 온전하고 충분히 안식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남은 일주일은 그 은혜와 축복으로 주를 위해 세상에서 노동과 섬김의 은혜를 누리며 실천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