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2

12.3 비상 계엄 두리뭉실한 일인가?!

이번 비상 계엄 선포의 내란죄와 반란죄를 무슨 좌, 우의 문제로 보고 죄, 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어떤 분들은 이번 사건을  윤석렬이냐?, 이재명이냐?의 문제로 보고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말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런데 저는 이런 의견들에 동의하지 않습니다.이번 비상 계엄 사건은이재명이냐?, 윤석렬이냐?의 문제도, 좌, 우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사건은 단순히 민주 헌정을 파괴하며 독재로 회귀하느냐? 아니면, 민주 헌정을 사수하여 민주주의를 유지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사건을 가지고 괜히 국가와 국민을 좌와 우로 윤석렬과 이재명으로 분열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번 사건은 초보 정치인이고 괴상한 대통령이 헌정을 중단하고 국회와 국민과 자..

카테고리 없음 2024.12.11

국짐은 변명을 변명답게_법사위를 보고

오늘 법사위 중계를 보는데 국민의 짐당 박균택 의원이 이번 계엄이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것은 인정한다고 하면서야당인 민주당에게 그렇지만도  자신들을 왜 이렇게 밀어 붙이냐면서 변명을 하는데,자신들도 노력했고 추ㅇㅇ의원도 원내 대표로서 노력했고 지신도 노력했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자신도 계엄 소식을 듣고 국회로 왔고, 추의원도 처음에는 국회로 모이라고 했는데,경찰이 못 들어가게 해서 자신도 못 들어 왔고, 추의원도 당사로 가라고 했다라고 말을 했는데,그런데 그 시간에 그 삼엄한 국회 봉쇄의 경찰을 뚫기 위해 국회 울타리 이곳 저곳을 살피며 이러저러한 부상을 당하면서까지 까지 국회 담장을 위험을 감소하면서까지 넘어 들어 온 국회 의장과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어떻게 된 겁니까?박의원님, 당신도 그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