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mer 님의 블로그

내란 수괴 윤ㅇㅇ, 김ㅇㅇ을 즉각 체포하라 !!!

윤ㅇㅇ의 12.3 비상 계엄은 타당성도 맥락도 뜬금없는 요즘 시쳇말로 뜬금포 같은? 비정상적이고 반헌법적이고 국헌문란적인 내란적 쿠데타(정권 무력 찬탈 행위)입니다.자신들의 실정으로, 사실 엄밀히 말하면 윤ㅇㅇ씨의 독단적 실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을 잃어가며 그 지지를 상실해서 국정 지지도의 추락과 지난 22대 국회 의원 선거인 4.10 총선에서의 참패와 그 이후에도반성이나 변화 없이여전한 기행적 정치 행태와 국정 난맥상을 보여 주는 것과 각종 개인적 추태와 위법 및 범법 행위와 그 아내인 김ㅇㅇ씨의 사욕과 물욕 그리고 그녀의 괴이한 국정 개입 논란 및 실제 국정 개입으로 인해 국정 지지도와 대통령 지지도는 한 없이 추락하고 조기 레임덕으로 국정은 어려워지고 국정 마비 상태에 가까울 정도가 되..

공수처에 바랍니다.

공수처는내란 수괴 윤ㅇㅇ씨와 그 일당을즉각 체포 구속하십시오. 그게 여러분의 이 순간 사명이고답입니다.

2025년이 와 버렸네요. 맞닥뜨리기 싫었는데 주님이 정한 시간은 흘러 60갑자의 원 싸이클 뱀의 해인 을사년이 도래했습니다.을사년 뱀의 해는 저의 띠의 해입니다.모태 신앙이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제게는 띠의 영향은 없지만 그래도 올해 60환갑을 맞으니 왠지 마음이 그렁그렁 하네요.그러거나 말거나 을사년(乙巳年) 새해는 밝았습니다. 영원에서 영원으로 흐르는 주님의 시간은 흘러가는 것입니다.이제 육십 환갑의 나이에 들어섰는데 실감이 나지 않네요.육십, 실감이 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사실 그것도 정의하기는 그렇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것은 예전의 일이지요. 저의 유소년 시절 60은 노인장 어르신 이었고, 거의 60 이전에 본향으로 돌아 가시고 60세 되신 분은 드물었고 정말 노인이셨습니다. 육십세 하면 ..

세밑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덕담과 좋은 말만 하려고 했는데, 최상목 대행과 일부 내란 동조자라고 생각되어지는 국무위원들의 결정에 너무 어이가 없어 쓴소리와 좋지 않은 말씀을 안 할 수가 없네요.내란 동조자라고 볼 수 있는 최상목 대행과 5인의 국무위원을 순차적으로 여러 번에 걸쳐 탄핵하지 말고 한번에 5인 모두를 탄핵하고 하루 빨리 국정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상적으로 해결 해서 무엇보다 경제가 안정되고 외교에서도 옳은 안정감을 주고국정이 정상적이고 민주적으로 안정되어경제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고정치적으로도 정상화 되도록 해 주세요.윤ㅇㅇ은 법원의 체포 영장 발부에 따라 하루 빨리 긴급 체포하고 구속해서 처벌해 주기 바랍니다.그래야 국가가 망히지 않습니다.제발 빨리 빨리, 하루 속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