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이번 쿠테타를 어설픈 쿠테타라고 생각하고 말했는데, 이번 쿠테타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진상을 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쿠테타는 어설픈 쿠테타는 아닌 것 같습니다.이번 쿠테타는 어설픈 쿠테타가 아니고,아주 주도 면밀하게 계획된 친위 쿠테타로 그 전술은 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그렇게 몰아서 지금의 국회와 정치 지형을 바꿔서 장기 집권을 노린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옥 가기가 죽어도 싫어하는 김ㅇㅇ씨의 비사를 보면 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국회와 중앙 선관위와 반 윤석렬 여론조사기관인 여론조사기관 꽃의 서버를 노려서 국회와 중앙선관위와 김어준씨와 겸손 방송국에 동시적으로 대규모의 계엄군이 투입됐던 것 같습니다.윤ㅇㅇ, 김ㅇㅇ, 정ㅇㅇ, 추ㅇㅇ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