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다수가 주술과 무속에 빠져 있는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인물과
한통속에 가까울 정도로 가까운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사실 우리 기독교에서 제일 큰 죄는
간통도 간음도 동성애도 도둑질도 살인도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가장 큰죄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에서도, 예수님의 두계명에서도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왜? 한국 교회는 주술이라면
일가견이 있다는 김ㅇㅇ과 그의 남편 윤ㅇㅇ과
가까운 것인가요?!
그것은 아마도 근본주의 속에서
자라난 신사도 운동의 영향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신사도 운동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사도 운동은
1. 사도와 선지자가 아직도 존재한다.
2. 성경 외에 직통계시가 존재한다.
3. 기적과 표적의 집회를 강조한다.
4. 안수를 통하여 성령과 은사, 능력을
전이(임파테이션)시킬 수 있다.
등등의 주장을 합니다.
이 영향으로 한국 교회는
주술과 무속과 가까워진듯 합니다.
이거 문제이고 회개해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기복적, 신비 의존적, 자기 중심적 신앙을 버리고,
계시(성경) 의존적 믿음을 가지고...
회개 회개 회개해야 합니다.
저부터 매일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