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밑으로 2024년도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올 한 해도
많은 어려움과 힘듦 속에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에도
여상하게 베풀어 주신
선의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마지막 날, 오늘 하루도
평안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한
한 해였음을 고백하고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듀(adieu) !!!
청룡의 해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