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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 계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by jdmer 2024. 12. 24.

어떤 분들은 비상 계엄 상황은 이제 끝났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상 계엄 상황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우민주애국 국민들은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은 하되 

경계심은 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나온 뉴스에 의하면 

국정원 1차장 출신 더불어 민주당 의원님께서 긴급하게 알리시는 내용이 

비상 계엄에 착출된 현역 HID 부대원들 일부와 무기들이 

아직 원부대에 복귀하지 않았고 반납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HID 부대원들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일하도록 

훈련된 인간 병기들이신데 이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면 

이 정국에서 북한군 소행으로 위장하여 

국내 혼란 상태를 야기하거나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란 수괴 윤ㅇㅇ씨와 그 일당들의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되는 역활을 하게 되고 

정국은 더 혼란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덕수 총리및 대통령 귄한 대행의 행동도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므로 내란과 비상 계엄의 상황은 큰 불은 잡혔지만 

아직도 내란 및 비상 계엄 상황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윤ㅇㅇ씨와 김ㅇㅇ씨가 

체포 구속되고 탄핵 판결이 되고 

군의 조직이 완전히 정비될 때까지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지 못하면 

다시 과거 삼류내지 사류 이상의 국가로 추락할 수도 있고, 
반대로 우리 나라가 이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면 

한단계 더 상숙하고 성장하는 멋진 선진국을 선도할 수 있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특히, 애국 민주 국민은 

한 마음으로 일상 생활을 성실히 하되 

끝까지 경계심을 풀지 말고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