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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을 촉구하며

by jdmer 2025. 3. 19.

윤ㅇㅇ씨의 석방 후로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 

윤ㅇㅇ씨의 탄핵 찬성 및 촉구 집회인 광화문 집회에 

지지난 주말부터 다시 나가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2번 정도 나갔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윤ㅇㅇ씨에 대한 탄핵 찬성과 촉구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헌재는 이런 국민들의 열망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까지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불법적이고 반헌법적인 비상계엄으로 인한

윤ㅇㅇ씨의 탄핵을 헌법 재판소에 기소할 때만 해도

윤ㅇㅇ씨의 탄핵 재판을 다른 어떤 사건보다

우선하여 최대한 빠르게 판결하겠다고 말씀하시더니,

윤ㅇㅇ씨의 탈옥과 같은 구속 취소 이후에는

신중하게 한다는 추측성 이유를 들어 판결이

한없이 미뤄지고 있고

그동안 있었던 두번의 탄핵들보다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길한 생각마저 들고 더욱 더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윤ㅇㅇ씨의 탄핵 찬성과 촉구 집회에 나가게 됩니다.

지ㅇ연 판사의 법원이나 심ㅇ정 검찰 총장의 검찰이나 

70~80년대식 아니 사사오입의 3.15 부정선거의 60년대식 독재국가 시대의 

우민적 사고의 통치 방식으로 말도 안되는 코메디 같은 이유를 들어 

윤ㅇㅇ씨를 구속 취소라는 합법을 가장한 불법적 탈옥으로 석방 시키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이들은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시중에는 탈옥한 윤ㅇㅇ씨와 국힘과 현 집권 세력은 

윤ㅇㅇ씨가 대통령으로 다시 돌아 오기는 힘들 것 같으니

(윤ㅇㅇ씨가 한 일이 명확하게 있기 때문에) 윤ㅇㅇ씨만 보낼 수(갈 수) 없고, 

야당의 이 대표도 함께 대선에 나오지 못하게 하자는 계산으로 움직인다는 설도 있는데, 

작금의 헌재와 법원의 모습을(행태를) 보면 아주 강력한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야만 윤ㅇㅇ씨와 김ㅇ희씨와 현 내란 계엄 동조 및 침묵 세력들의 

살 길이 조금이라도 보일테니까요.

그래서 지금 이들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캐비넷 같은 것까지도 동원해서 판사와 재판관들을 

회유하고 협박 내지 겁박 했을 수도 있다는 설과 추측이 

합리적으로 추론 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21세기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설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그동안 70여년  간 구속 기간을 날로 해 왔고 

법에도 명문 으로 날로 하라고 돼 있는 것을 

갑자기 시간으로 계산하고, 그 시간 계산 조차도 꼼수를 부리며 잘못 계산을 해서 

내란성 비상계엄을 계몽성 계엄이라고 해괴망측한 주장을 하는 

윤ㅇㅇ씨와 그 동조 세력들의 주장대로 윤ㅇㅇ씨를 탈옥시키는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헌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이러한 말도 안되는 해괴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고, 대다수의 민주 국민들이 평안하게 일상의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하루 빨리 윤ㅇㅇ씨의 탄핵을 결정해 주십시오.
헌재는 제발 하루 속히 윤ㅇㅇ씨의 탄핵 인용의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의 시대인 대한민국의 미래가 

독재나 빈국으로 전락해서는 안되잖습니까?
선진국 문턱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저 남미의 여러 나라들처럼 비참해져서는 안되잖습니까?!
헌재는 제발 하루 속히 탄핵 인용 결정을 내려 주십시오. 
제발 시대적 소명감과 사명감으로 신속히 결정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