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국민을 향해 군인들로 하여금
총부리를 겨누도록 명령한 탄핵된 국군통수권자
윤ㅇㅇ씨를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죄목은
헌법을 무시하고 헌정을 중단하려 했던 반란죄와
내란을 조장한 내란죄와
외환의 남북 전쟁을 유발하려고 시도한 외환죄 입니다.
국민은
윤ㅇㅇ씨의 명령을 받고
국회의 유리창을 깨드리고
국회로 진입하는 특수부대를
똑똑히 봤습니다.
국민은
윤ㅇㅇ씨의 국회 출입문을 깨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명령했다는
곽ㅇㅇ 특전사령관의 증언을
확실히 들었습니다.
윤ㅇㅇ씨는 반란과 내란과 외환을 일으키고
그렇게 하려고 시도한
반란 죄인, 내란 죄인, 외환 죄인입니다.
국수본은 윤ㅇㅇ씨를 즉각 체포하십시오.